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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가슴에 대못 박는 악성댓글, 지울 수 있는 방법 없을까 [박용선 칼럼]

작성자
탑로직
작성일
2021-07-21 09:24
조회
2
[미디어파인 칼럼=디지털장의사 박용선의 '잊혀질 권리'] 온라인은 대부분 익명성이 보장된다.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익명성이 순기능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반대로 익명성 뒤에 숨어 교묘하게 누군가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경우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허위사실, 악성댓글, 사생활 유포 등 집요하게 남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 것을 일삼는 일명 악플러들이 익명을 무기 삼아 활개치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매해 악플에 시달리던 유명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는 일이 각종 매스컴에서 다뤄지면서 익명성에 가려진 악의적인 글들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지는 오래다.

이러한 일이 반복됨에 따라 양대 인터넷 기업들이 큰 결심에 나서기도 했다.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 다음에 이어서 네이버까지 현시간 이슈를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던 실시간 검색어, 실검을 폐지했다. 뿐만 아니라 연예/스포츠 기사 하단에 있던 댓글창도 사라졌다. 특정인들을 향한 도 넘은 인신공격성 댓글을 차단하고, 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결단이라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악플로 인한 피해를 완전히 차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유명 포털사이트 외에도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의 플랫폼들까지 아직도 온라인 세상에는 악플러들이 판칠 수 있는 공간은 넘쳐나기 때문이다.

악플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피해자 역시 유명인을 넘어 일반인들까지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 예로 대학생들의 시간표, 강의, 학식, 일상 등을 공유할 수 있는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과 관련된 안타까운 사건을 들 수 있다. 에브리타임 역시 익명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숨기고 활동할 수 있다. 이에 한 여대생이 자신의 우울한 심경을 토로하는 글에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들과 죽음을 부추기는 익명의 댓글들이 쏟아졌고, 결국 여대생의 극단적 선택으로까지 이어져 버린 것이다.

이처럼 인터넷상에서 악의적인 비난이나 인신공격 혹은 아님 말고 식의 거짓 폭로 등의 타깃이 된 피해자들은 급속히 퍼지는 온라인의 특성상 제대로 손쓸 틈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용기를 내어 피해 사실을 고발한다고 해도 인터넷 익명성에 따른 비방이나 허위사실, 사생활 침해 등의 사이버 폭력 및 범죄의 경우 진위 파악이 어렵다는 이유로 가해자가 실제 처벌까지 받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아예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더 큰 피해로 번지기 전에 악성 댓글들을 빠르게 없애야 한다. 하지만 이미 수십, 수백개의 악성 댓글이 달리고 공유되어 퍼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혼자서 해결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런 경우 악성댓글, 악성 게시글 등을 전문적으로 삭제해주는 디지털장의사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디지털장의사는 피해자들의 입장에서 각종 허위적인 댓글이나 게시글을 삭제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악플을 등록하는 악플러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고소도 진행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인터넷에서의 악플은 일시적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피해를 주면서 피해자의 삶을 갉아먹고 있기 때문이다. 삭제 작업 시 사명을 갖고 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통해 합법적인 선 안에서 악플을 지우고 동시에 피해자의 잊혀질 권리를 지켜 그들의 고통과 짐을 최대한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인터넷상의 피해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치명적이다. 스스로 해결한다고 초반에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는 디지털장의사와 같이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보다 현명하게 대처할 것을 권장한다.


▲ 탑로직 디지털장의사 대표 박용선
[박용선 탑로직 대표]
-가짜뉴스퇴출센터 센터장
-사회복지자, 평생교육사
-(사)사이버1004 정회원
-인터넷돌봄활동가
-서울대 AMPFRI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고려대 KOMA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마케팅 애널리틱스학과 대학원 졸업
-법학과 대학원 형법전공
-전)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

탑로직 디지털장의사 대표 박용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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