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탑로직 디지털장의사 시무식 행사 개최 - 흑범처럼 힘찬도약 선언
지난 1월 3일 탑로직 디지털장의사 전직원은 본사 사무실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박용선 대표는 본 행사에서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으로 인터넷 사용이 급증함으로써 인터넷 피해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대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서 “10대와 20대의 SNS와 온라인 메신저를 이용한 성범죄 증가”를 지적하면서 디지털 범죄예방에도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대표는 “사이버 범죄 퇴출운동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면서 2022년에 사이버 범죄 예방강사로 활동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먼저,
“인터넷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신속한 삭제”를 강조한 박대표는 신속한 삭제를 위한 전반적인 프로세스 점검과 빅데이터의 확용을 확대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회사의 미션인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만들자”를 기억하고 “인터넷 피해자를 구제하고 행복추구권과 잊혀질 권리의 실현” 비전을 올해에도 이어 나갈 것을 선언하였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탑로직 전구성원들은 앞서 결정한 2022년 매출 목표 및 중단기·장기 기업 목표를 달성한다는 각오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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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pjingam/222620893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