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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찐맛집 찾기 유용한 맵리뷰, 별점 및 리뷰 테러로 남모를 속앓이 [박용선 칼럼]

작성자
탑로직
작성일
2022-09-16 09:26
조회
30
[미디어파인 칼럼=디지털장의사 박용선의 '잊혀질 권리] 이제는 맛집을 검색할 때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등의 SNS나 블로그, 카페 후기를 찾아보는 것은 기본이다. 후기를 찾아봄으로써 원하는 맛집은 못찾을지언정 최악의 식당은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이럴 홍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은 내돈내산 맛집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어도 알고 보면 광고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가짜리뷰까지 범람하다 보니 진정성이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맛집을 위한 가이드나 어플리케이션 등이 따로 나오기도 하는데, 그중에서도 핸드폰 지도(맵) 어플을 통한 맛집 찾기가 대세다.

단순히 길을 안내하는 기능뿐 아니라 주변 맛집이나 핫플레이스들의 정보까지 노출한다. 메뉴부터 위치, 방문자 데이터 등이 나와 있어 웬만한 맛집 블로그들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필터링 기능을 통하여 최적화된 맛집도 한번에 찾기가 가능하다. 상세 필터를 통해 영업중인지 아닌지, 24시간 영업하는지도 살펴볼 수 있으며 평점 순으로도 정렬이 가능하다. 평점이 높을수록 호불호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처음부터 높은 평점을 기준으로 잡은 뒤 맛집을 찾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광고나 협찬, 홍보 등을 최대한 걸러내어 진정한 찐맛집을 발견할 수 있어 카카오맵을 비롯한 네이버지도나 구글지도 등의 어플이 맛집을 찾는데 자주 애용되는 추세다.

이렇다 보니 맛집을 찾을 때 평점과 리뷰를 빼놓을 수 없다. 식당이나 카페를 찾을 때뿐 아니라 배달음식을 먹을 때, 쇼핑할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참고하는 평점과 리뷰는 해당 업체가 어떤 곳인지 한번에 알 수 있는 좋은 지표로 작용한다. 그로 인해 점주들은 별 한 개, 리뷰 한 줄에도 울고 웃을 수밖에 없는데, 이를 악용하는 사례들도 상당히 많다.

최근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했다는 이유로 별점테러를 받은 사건이 있었다.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되었다고 해도 실내에서는 아직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고, 이를 어길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그래서 손님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사장이 불친절하다는 리뷰를 남겨 업체가 피해를 본 것이다.

이외에도 서비스를 주지 않는다거나 무리한 요구를 잘 들어주지 않는다, 말투가 그냥 마음에 안 든다 등 말도 안 되는 꼬투리를 잡으면서 평점과 리뷰로 복수하는 이들도 많다. 진정성이 담긴 리뷰를 참고한다는 의미가 점점 퇴색되고 있는 상황이다. 점주들이 손님들에게 지나치게 쩔쩔매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지만, 혹시라도 매출에 타격이 갈까 두려워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속앓이 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나 한번 등록된 리뷰는 작성자가 직접 지우지 않는 이상 쉽게 삭제할 수 없다. 때문에 간혹 안 좋게 쓴 리뷰를 지워준다는 조건을 걸고 음식값을 도로 환불받는 갑질을 일삼기도 한다. 그렇다고 가만히만 있으면 악의적인 리뷰나 허위사실, 별점 테러로 인해 깎인 기업 이미지는 누가 책임을 지겠는가.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점주들의 몫이 되어 버린다.

이럴 때 수소문하는 사람이 바로 디지털장의사다. 디지털장의사는 SNS나 커뮤니티, 웹사이트, 리뷰 등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 가운데 허위나 불법적인 내용을 찾아 삭제하는 일을 도맡아 한다. 악성리뷰나 별점 테러 게시물 등을 신속하게 삭제하여 피해자들의 짐을 최대한 덜어주고 있다.

하지만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의 특성과 표현의 자유를 등에 업고 허위사실, 비방, 모함, 흠집내기, 인신공격 등을 스스럼없이 하는 이들이 스스로 멈추지 않는다면 악순환은 계속될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뱉은 말들이 누군가의 생업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모든 일에는 책임이 따르듯 자신이 한 말들이 언젠가 고스란히 부메랑처럼 되돌아올 수 있다.





탑로직 디지털장의사 대표 박용선
[박용선 탑로직 대표]
-디지털장의사 1급,2급
-가짜뉴스퇴출센터 센터장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인터넷돌봄활동가
-서울대 AMPFRI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고려대 KOMA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한국생산성본부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마케팅 애널리틱스학과 대학원 졸업
-법학과 대학원 형법전공
-유튜브 : “디지털장의사 Q&A” 운영
-사이버 범죄예방 전문강사
-(사)사이버1004 정회원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정회원

출처 : 미디어파인(http://www.mediaf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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